시대별 가장 유행했던

메신저의 변천사

1990

삐삐

휴대전화 시기가 오지 않았을 때,
삐삐가 바로 국민 이동 통신 기기였다.
삐삐는 받을 전화번호를 써서 전달하는
것이었고 찍힌 전화번호대로 전화를 하면 됐다.
삐삐가 하도 많아져 공중전화기가 무척 붐볐다.
그래서 공중전화기의 전성기도 이끌었다.

삐삐용어

505 : SOS
10288 : 열이 펄펄
9977 : 할 이야기 많다 (구구절절)
11010 : 흥 ( 옆으로 보면)
1212:홀짝홀짝 (술마시자)
2626 : 출발 (이륙이륙)
7676 : 도착 (착륙착륙)
5233: 미안해요 (싹싹)
7116 : 오늘 휴강이다
6616617: 삐삐쳐 (bbi bbi 칠)
17175 : 일찍일찍 와
0090 : 가고 있는 중이다
0929 : 볼링장 가자 (공 굴리러 go)
100 : 돌아와 (back)
4724724444 : 사치기 사치기 사뽀뽀
1200 : 지금 바빠 (일이 빵빵)
858555 : 바로바로 와요
7942 : 친구사이
9797 : 구질구질
0098 : 조금 늦겠다.
1177155400 : I miss you
660660: 뽀뽀(bbobbo)
1472 : 만사형통(일사천리)
2222: 투덜투덜
2848 : 이제 그만 만나자
981 : 급한 일
5091 : 오늘밤에 전화해 주세요
1365244 : 1년 365일 24시간 사랑해
7115 : 축하한다
129129 : 난 지금 몸이 아파요.
230 : 이상무!
7272 : 호출해라
0909 : 약속 취소(빵구빵구)
8578 : 바로 출발합시다
4242 : 자주 연락해라
952 : 굿모닝
1254 : 이리오소
3575 : 사무치게 그립다(삼오칠오)
5222: 우리 연인되자
6288 : 우리 집으로 와라
7788 : 여행 가고싶다(칙칙폭폭)
8200 : 약속장소 도착
982 : Good Bye

당시 4대 PC통신에는 하이텔을 비롯하여 나우누리, 유니텔, 천리안이 있었다.

하이텔

초장기에는 뉴스를 중심으로 데이콤의
생활정보서비스(천리안의 전신)에 서비스를
공급하는 일종의 IP였지만, 자체 접속망을 갖추고
게시판과 채팅, 동호회 등을 갖춘 PC통신 서비스로
발전하게 되었다. 무료 통신망으로 인기가 아주
많았기 때문에 저녁시간대엔 늘 이용자가 폭주했다.

호 ▼  이름  날짜   조회 추천 제목

455 천리안 80-05/25  20  0  PC통신 대표 주자였던 천리안은
456 천리안 80-05/25  45  0  1982년 설립한 한국데이터통신의 서비스다.
457 천리안 80-05/25  61  0  1984년 5월에 한국데이터통신 전자사서함 서비스로 출발해
458 천리안 80-05/25  33  0  1985년 9월에 PC통신 서비스를 시작했다.
459 천리안 80-05/25  13  0  이전에는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 등에서 업무용으로만 PC를
460 천리안 80-05/25  13  0  이용했으니 따지고 보면 개인서비스의 시초인 셈이다.
461 천리안 80-05/25  47  0  PC통신은 전화 모뎀으로 서로 자료를 주고받거나 방을 만들어
462 천리안 80-05/25  26  0  대화를 주고받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중간에서 엮어주는 다리가
463 천리안 80-05/25  06  0  바로 천리안과 하이텔 같은 PC통신이다.
464 천리안 80-05/25  21  0  천리안은 유료 가입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

2000

피처폰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통화기능 외에도)
다양한 기능(피처)이 있는
휴대전화'를 '피처폰'으로
부르게 되었다. 기기가
접히는 형태의 폰. 액정
보호, 넓은 액정과 키패드,
작은 크기의 삼박자를 갖춘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 가장
널리 쓰였다. 일본에서는
폴더형 스마트폰이 상당
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있다.
폴더폰의 시초는
모토롤라의 스타택이다.

실절적인 인스턴트 메신저 시장의 선두자였던 MSN.
1995년 8월 24일, Windows95의 발매일에 서비스를 시작.
당시에는 PC통신 형태의 서비스였으며 1995년 당시에는
인터넷과는 별도로 병행되는 윈도우의 독자적인 포털
서비스로서 육성하려는 계획이었다.
서비스로는 게시판이나 채팅, 뉴스 등을 제공했다.

이제행복하다 :
지금의 20~40대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버디버디!^_^
버디버디는 지금 보면 엄청나게 오글거리고-_-^ 부끄러워지는
닉네임들을 ⓞi름 ㄷH신 ㅅr용했었던 추억의 메신저ㄷr.. ㅠ_ㅠ
2000년대 초반 여러 메신저들을 제치고 인기 ☆1순위☆
차지할 만큼 이용자가 많았었다.
초창기의 버디버디 채팅방(2002~2006년)에는 음방 채널, 자유
채널, 취미 채널 등이 있었는데, 특히 음악 방송 채널이 유명했다.
이 때의 버디버디 음악 방송은 이후에 등장한 개념인 UCC의
원조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포털 사이트적인 기능을 갖고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포털 사이트에 비해 인맥 구축 기능에
특화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싸이월드는 포털
사이트로 분류되지 않는다. 싸이월드의 서비스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싸이월드 미니홈피다.
보통 미니홈피하면 싸이월드 미니홈피고,
싸이월드하면 싸이월드 미니홈피 서비스를 떠올릴
정도. 그래서 일반적으로 '싸이한다'고 말하면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이용한다'는 의미로 통한다.
주로 10대와 20대 초반, 그리고 대중들의 인기를
신경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였다.

2010

카카오톡은 카카오에서 2010년부터 서비스 중인
모바일 메신저이다. 2018년 기준 한국에서 점유율이
94.4%로, 점유율이 매우 높다.
단순 국민 메신저 앱을 넘어 스마트폰 문화 확산의
상징이며 카카오톡의 보급은 단순히 카톡이나
단톡같은 신조어를 만든 것에서 끝나지 않았고,
SNS라든지, 콜택시라든지, 대리운전에다가
간편결제, 게다가 모바일 은행 서비스까지
확산되었다. 2000년대에 지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세이클럽, 버디버디, 네이트온 등을 사용하던 것과
비슷한 현상으로 앞서 언급된 것들의 위치를 2010
년대에는 카카오톡이 이어받았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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